Genian Diary

[동호회 이야기 #11] 신규 동호회 소개 – 바로 그 손 맛! 낚시 동호회

2016.11.17

안녕하세요!
지니안들의 여가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강동완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한가위도 지나고 가을이 무르익었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옛말이 있죠.

한 해 동안 힘들게 기른 곡식을 추수하여 풍요로운 마음과 식탁을 기대할 수 있기에 나온 말 같습니다.
저희 지니안들도 올 한 해 동안 지은 농사를 잘 추수하기 위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좋은 결실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많은 남성분들이 취미로 가지고 있고,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그 손 맛!
바로 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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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ixabay>

낚시 경험은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실 텐데요.
보통은 개인적인 취미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지니안들 사이에서도 낚시 모임이 없다가
올해 드! 디! 어! 결성되었습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낚시 동호회! “OneTwo"를 소개합니다!

낚시 동호회 “OneTwo"는 낚시를 취미로 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낚시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월 1회 이상 출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낚시에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원거리 투척 낚시를 기반으로 하는 모임이기에
이름도 “OneTwo”로 지었다고 합니다.

“OneTwo"는 결성과 동시에 첫 낚시 출조를 갔습니다.



대상은 바로 “광어 다운 샷"

해가 뜨기도 전에 부두에 집결하여 간단하게 아침 해결!
우린 회 배 터지게 먹을 거니깐~ :)



낚시에 전념하다 보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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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월척!



하지만 그 후론…..



많이 낚질 못했기에 차이나타운에 들려 굶주린 배를 짬뽕으로 채웠습니다.
(짬뽕 해산물로 광어 대리 만족)



결과는 좀 아쉽지만 앞으로의 만선이 기대되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바닷바람을 벗 삼아 풍류를 즐기는 "OneTwo"의 낚시 스토리!
앞으로도 계속 나눠드리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